무엇에나 순서가 있으니, 그 차례를 따라 하여야 한다는 말.

#순서 #차례 #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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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곳도 끝부터 들어간다

(2) 나는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

(3) 내 건너 배 타기

(4) 입 아래 코

(5) 외 얽고 벽 친다

모든 일에는 일정한 순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순서 관련 속담 1번째

무슨 일이든지 순서를 밟아 나가야 그 목적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순서 관련 속담 2번째

무슨 일에나 순서가 있어 건너뛰어서는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순서 관련 속담 3번째

일의 순서가 바뀐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순서 관련 속담 4번째

외를 얽은 다음 벽에 흙을 바르는 것이 순서라는 뜻으로, 너무나 분명한 것을 우기는 고집이 센 사람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순서 관련 속담 5번째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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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구문 차례

(2) 식은 밥이 밥일런가 명태 반찬이 반찬일런가

(3) 보리밭에 가 숭늉 찾는다

(4) 들어오는 복도 차 던진다

(5) 조상 떡 바라듯

늙고 병들어 죽을 때가 가까워졌음을 우스갯소리로 이르는 말.

차례 관련 속담 1번째

자신에게 차례진 것이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차례 관련 속담 2번째

모든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는 법인데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차례 관련 속담 3번째

자기의 잘못으로 제게 차례가 오는 복을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차례 관련 속담 4번째

조상의 제상에 올려놓은 떡이 차례지기를 바라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 차례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모양을 이르는 말.

차례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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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막술에 목이 멘다

(2) 나무도 나이 들면 속이 빈다

(3) 홈통은 썩지 않는다

(4) 자는 벌집 건드린다

(5) 제사날 맏며느리 앓아눕는다

일이 잘되어 가다가 마지막에 탈이 난다는 말.

탈 관련 속담 1번째

무엇이나 오래되면 탈이 나거나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탈 관련 속담 2번째

창문이나 미닫이문이 계속 왕복하는 홈통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하여야 실수나 탈이 안 생긴다는 말.

탈 관련 속담 3번째

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탈 관련 속담 4번째

가장 중요한 때에 일을 주관하여 처리하여야 할 주요한 사람이 탈이 나서 눕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탈 관련 속담 5번째